간호협회 활동

지역사회 중심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 및 지역보건 인프라 강화를 위해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을 확충해야 한다. 대한간호협회는 2월 2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국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전담공무원 확충 등 보건소 방문건강관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만숙)는 제37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가 제출한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회장단 후보, 이사 및 감사 후보의 자기소개서와 출마의 소견을 발표했다. 신경림 회장 후

[기호 1] 신경림 회장 후보 ◇ 학　력 = 이화여대 간호대학, 미국 컬럼비아대 문학 석사, 미국 컬럼비아대 간호교육학 석사, 미국 컬럼비아대 간호교육학 박사 ◇ 경　력 =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현), 사단법인 통일간호포럼 대표(현

※ 대한간호협회 이사 및 감사 후보들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자기소개서 및 출마에 대한 소견을 가나다순(기호순)으로 싣습니다. 자기소개서 양식에 따르면 학력은 2개, 경력은 5개, 포상은 8개까지 기재할 수 있습니다. 각 후보의 프로필은 △학

윤종필 국회의원 주최-대한간호협회 주관 의료기관의 간호실습교육 의무화 의료법에 명시해야 간호학과, 실습병원 반드시 확보해야 임상실습지도자 표준화 및 보상체계 강화 의료기관인증평가에 간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의 인권을 강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간호사 인권교육을 1월 19일 및 1월 26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 -사례 중심으로' 주제로 열렸

간호사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최남수 YTN 사장이 대한간호협회에 사과문을 1월 17일 보내왔다. 대한간호협회는 최남수 YTN 사장이 머니투데이방송(MTN) 보도본부장 시절, 이미 30여년 전 명칭이 변경된 간호사를 `간호원'

제37대 대한간호협회 회장 선거에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가 단독 출마한다. 신경림 회장 후보는 러닝메이트 제1부회장 후보로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장, 제2부회장 후보로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

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간호사 인권침해 사례를 계기로 전국적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실태조사를 통해 취합된 결과를 토대로 대한간호협회는 관계

대한간호협회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규명과 의료인력 등 제반 업무환경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1월 12일 발표했다. 간호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가 집단 사망한지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