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부산우리들병원(병원장 전상협)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1월 9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1개 병동 57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해왔다. 이번에 1개 병동 52병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은 13번째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지난달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에서 실시했다. 원광대병원 양연식 안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과대, 치과대, 한의과대,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 및

응급실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달 12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된 응급의료법은 공포된 날부터 적용됐다. 개정된 응급의료법에서는 응급의료 현장의 폭력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강

◇의료서비스경험조사 결과발표 의료기관의 '간호사 서비스'에 대한 만족한다고 응답한 환자의 비율이 외래진료에서는 83.9%, 입원진료에서는 77.6%로 나타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 대한 만족도는 87.3%로 나타났다. 이는 보

앞으로 3년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응급의료기관 401곳이 새롭게 지정됐다. 중앙응급센터를 비롯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가 35개,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가 126개, 시장·군수&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 간호부장 손인혜)은 의료 질 향상을 위한 QI 경진대회를 병원 10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사전심사를 거쳐 6개팀의 구연발표가 진행됐다. '멸균물품 유효기한 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상호존중 풍토를 진작하고 건전한 직장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상호존중 선언식'을 1월 2일 가졌다. 교직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우 진료부원장과 박

충남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황윤신)는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간호사 180여명이 자리했으며, 송민호 병원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5편의 임상간호연구

동국대경주병원(병원장 나득영)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지난달 12월 31일 시작했다. 동국대경주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본관 7층에 위치한 71병

파우더를 사용한 수술용 장갑 및 진료용 장갑의 제조·수입 또는 판매가 올해부터 금지됐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인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된 데 따른 조치다. 개정된 규정은 2018년 2월 27일 고시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