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사진]대한간호협회가 치매안심센터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7월 6일 열린 기본과정 교육에 참석한 간호사들. ‘기본과정’ 및 ‘치매조기검진과정’ 4회 실시 오

대한간호협회가 새롭게 오픈하는 ‘통합콜센터'의 명칭을 7월 15일(일)까지 공모한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회원 고충상담과 면허신고, 일반상담 등의 업무를 하나로 통합한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친근한

“앞으로 통일이 된 한반도에서 간호사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간호대학생들이 '2018 통일걷기-민통선, 평화로 걷다'

대한간호협회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간호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대양간호대학과 업무협약을 6월 27일 체결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제신타 모텐지고(Jasintha Mtengezo) 대양간호대학장이 협약

[사진] 대한간호협회 대표자회의가 KNA연수원에서 열렸다. 대한간호협회는 대표자회의를 6월 26∼27일 KNA연수원에서 개최했다. 대표자회의에는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임원진, 전국 시도간호사회

간호인력 처우개선법 제정 국회 공청회 윤종필·김승희 국회의원 주최 - 간호협회 주관 간호사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하며, 보건복지부에 간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상한 간호사들의 모임인 한국나이팅게일기장수상자회(회장 최징자) 회원들이 6월 19∼20일 전북지역의 간호현장을 찾아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한국나이팅게일기장수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간호협회가 `생명나눔 문화 확산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6월 15일 간호협회 회의실에서 가졌다. 장기·인체조직 기증 등 생명나눔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에 관해 상호협력함으로써

‘통일을 준비하는 간호이야기’ 국회 토론회 ‘통일 대비 남북한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고찰’ 주제로 열려 통일에 대비해 남북한 간호체계의 격차를 해소하고 통합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