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는 2월 22일 정기대의원총회가 끝난 이후 곧바로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대표자회의에는 총회에서 선출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새 임원과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 등이

[제85회 대한간호협회 대의원총회] 제85회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간호사 수급 불균형 해소로 국민건강 증진' 주제로 2월 21∼22일 열렸다. 앞으로 2년(2018∼2019) 동안 간호협회를 이끌어 갈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올해 중점

전국의 간호사들을 대표해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등록을 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일반회원들이 참관인 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등록을 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간호협회]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지난해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한 사업 결과를 보고받았으며,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에 대해 꼼꼼하고 신중하게 검토했다.

[회장 후보 정견 발표] 임원선거에 앞서 신경림 회장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은 곽월희 제1부회장 후보, 오른쪽은 김영경 제2부회장 후보. [소중한 한 표] 대한간호협회 새 임원진을 뽑는 선거에서 대의원들이 귀중한 한

대한간호협회 제37대 회장으로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가 당선됐다. 이에 따라 제1부회장에는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장, 제2부회장에는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이 확정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제85회 정기대의원총회를 2월 21∼22일

[사진]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이 그동안 성원해준 대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임기를 마친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의 이임식이 2월 21일 오후 대의원총회장에서 열렸다. 김옥수 회장은 제35대(2014∼2015년)

대한간호협회 제37대 회장으로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가 당선됐다. 이에 따라 제1부회장에는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장, 제2부회장에는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이 확정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제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만숙)는 임원 후보들의 홍보 브로슈어를 제작해 전국 대의원과 간협 중앙회 이사,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들에게 우편으로 2월 12일 보낼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들이 제출한 콘텐츠를 검토한

대한간호협회는 대표자회의를 1월 31일 협회 대강당에서 열고 제85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대의원총회는 2월 21∼22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대표자회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