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윤명희 모유사랑(모유수유 클리닉 및 아카데미) 대표원장이 모자보건 및 여성과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활성화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구보건복지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손은진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간호부장(사진 오른쪽)이 보건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손은진 간호부장은 현재 강원도간호사회 제2부회장이며, 춘천시간호사회장을 맡고 있다. 손은진 간호부장은 투

김효선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 간호사(외상프로그램매니저)가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효선 간호사는 2001년 입사해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로 재직하며

유윤정 조선대병원 간호부장(사진 오른쪽)이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

이안생 원광대병원 감염관리팀장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안생 팀장은 2016년부터 감염관리 업무를 수행해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

손인혜 대동병원 간호부장이 간호인력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시상식을 생략하고 표창장을 병원으로 보내왔다

조옥연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장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옥연 간호본부장은 간호인력의 전문교육과 국내외 의료봉사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직무를 수행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소장에 고행선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팀장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1월 15일자. 고행선 소장은 1985년 제주한라대를 졸업하고,

대구지방교정청 창원교도소에 근무하는 차유태 간호사(간호서기, 사진)가 심정지 수용자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하트세이버를 수상했다. 법무부는 교정시설에 수용돼 있는 심정지 수용자의 생명을 구한 창원교도소

한미희 원광대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 간호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1월 14일 받았다. 국가 흡연예방 및 지역주민 대상 금연지원 서비스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한미희 간호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