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동강대(총장 이민숙)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난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247매를 화순전남대병원(원장직무대행 신명근)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민숙 총장과 정인주 간호학과장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재인증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과 가정 양립지원과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은 새해 경자년을 맞아 병원을 찾은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일일찻집을 1월 3일 개최했다. 간호부 간호사회가 주최한 이번 일일찻집은 본관 2층 메디컬협진센터 앞에서 열렸

충남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박순선)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 중구 대사동 주민센터와 문화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900kg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한부모가정 9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상대병원 김영미 외래간호과장이 입원환자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낙상방지대’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김영미 외래간호과장이 발명한 낙상방지대는 비교적 간단한 구조로 설계돼 있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9년 한 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신규 병상이 1만3000여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할 필요 없이 간호팀이 포괄적으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원모

지역 응급의료서비스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3곳,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 의료기관은 영남대병원(대구권역), 전북대병원(전북전주권역), 원광대병원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은 QI 경진대회를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총 11개팀이 참가해 의료 질 향상을 위한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최우수상은 '척추수술 환자의 퇴원 후 자가관리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제22회 QI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의료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등을 주제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현장에 적용한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

순천향대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이 2020 신년 시무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서울·부천·천안·구미 등 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이 함께 공유할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