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제22회 QI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의료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등을 주제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현장에 적용한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

순천향대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이 2020 신년 시무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서울·부천·천안·구미 등 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이 함께 공유할 새로운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은 '고객의 소리'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는 1월 31일까지 병원 2층 아뜨리움에서 진행된다. 2019년 한 해 동안 고객소리함, 홈페이지, 전화로 접수된 '칭찬

동국대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 간호부장 김현정)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하고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1개 병동 37병상에서 2개 병동 71병상을 추가로 지정해 서비스

경상대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이영준, 간호부장 배혜란)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지난달 추가 개소했다. 이번에 신설된 67병동은 40병상 규모이다. 이로써 총 80병상에서 서비스를 제

화순전남대병원이 지방의 소도읍에서 글로벌 암특화병원으로 도약하기까지의 역경 극복 과정을 담은 에세이 '일심리엔 살구꽃이 핀당께'를 출간했다. 책에는 산기슭의 허허벌판에서 암특화병원을 만들기 위해 첨단

한양대구리병원(병원장 한동수)은 질 향상 및 환자안전을 위한 '제17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만족도 향상,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을 목적으로 매년 열

충남대병원 간호부(간호부장 김희정)는 '제12회 임상간호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윤환중 병원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학술대회에서는 6편의 임상간호연구논문이 발표됐으며, 송영신 충남대 간호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간호본부장 조옥연)는 의료 질 향상(QI) 행사인 '제14회 행복한 우리'를 개최했다. 환자 간호에 최선을 다하고 간호전문직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간호사들을 시상했다. '

부산부민병원(병원장 정춘필)은 '제8회 간호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간호사의 섬망 관련 간호지식, 스트레스, 간호자신감 △프리셉터 간호사의 회복탄력성, 자아존중감이 직무스트레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