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간호부장 편미정)는 10년 이상 근무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고경력 간호사 Self-Leadership 교육'을 1월 21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간호부의 정책과 근거기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는 과정 중에 간호에 대한 좋은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대한종양간호학회가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환자경험에 대해 강연한 최정윤 GROW E&C 대표가 강조한 말이다. 최정윤 대표는 “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최순호, 간호부장 송병숙)은 '환자안전 캠페인'을 1월 29∼30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호부 연간계획에 따라 진행됐으며 분기별로 시행될 예정이다. 1분기 캠페인은 '낙상

보건복지부는 2020년 제1차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환자 중심의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개선방향(이하 개선방향)'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사망을 계기로 '환자와 지역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후 2년 동안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국민이 57만명을 넘어서고, 8만5000여명이 연명의료 결정을 이행하는 등 제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간이식 수술 50례를 달성했다. 부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14년 간이식 수술을 시작한 이래 올해 2월 2일까지 총 50례의 간이식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이 개원 111주년을 맞아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1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별도의 기념식 없이 수상자 대표에게 표창장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제2병원 신축 공사현장에서 상량식을 1월 31일 개최했다. 제2병원은 건양대병원 옆에 위치하며 건물면적 약 9만3000㎡, 지하 4층 및 지상 9층, 약 500병상 규

자궁·난소 등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2월 1일부터 전면 확대됐다.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의 보험적용 범위는 자궁, 난소, 난관 등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 김경범, 간호차장 임선미)과 김해 the큰병원(대표원장 정진석, 간호차장 문정은)은 '2020 생명을 구하는 the큰병원의 제6회 사랑愛 헌혈' 행사를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