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예수병원 이순복 간호국장이 병원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김철승 병원장에게 11월 6일 전달했다. 이순복 간호국장은 “자랑스러운 예수병원에서 근무한 37년은 큰 보람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정년퇴직을 맞아 그동안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 병원장 장영건)은 난임 가족의 날을 맞아 힐링 캠페인을 실시한다. 미즈메디병원 아이드림센터에서 주관했으며, 오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가톨릭대병원(병원장 최정윤)은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2010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됐 다. 2017년 말

보건복지부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의료분야 적용을 위해 스마트병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병원 선도모형(모델)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에 적용해 환자의 안전관리, 진단·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서비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어린이병원에 치유의 놀이터 모션월을 설치했다. 병마와 싸우며 답답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는 환아와 소아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놀이시설은 전북대병원 발전후원회와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스마트 화상면회 시스템을 도입했다. 코로나19로 면회가 제한된 신생아와 부모를 위해 마련됐다.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는 화상면회용 스마트폰을 구입해 부모들이 화상으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인천지역암센터와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유방암 환자에게 ‘암세이브 팔찌’ DIY 키트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은 신생아중환자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신생아중환자실은 음압격리실 2병상을 포함해 총 8병상 규모로 마련됐다. 추후 병상을 늘려 총 16병상을 운영할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친절직원 및 올바른 손 위생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환자와 내원객들의 추천을 받은 친절직원과 손 위생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감염 예방에 적극 동참한 손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서우영)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본관 전 병동으로 확대하고 11월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좋은강안병원은 2015년 간호·간병통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