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환자안전을 위한 신속대응팀(Rapid Response Team) 발족식 및 설명회를 6월 2일 개최했다. 신속대응팀은 입원환자의 상태가 악화되기 전 위험환자를

양산부산대병원 간호부(병원장 김대성, 간호본부장 장우연)는 ‘나는 간호사입니다’ 사진전을 6월 1일부터 열고 있다. 6월 19일까지 병원 중앙진료동 및 어린이병원 로비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 간호부장 이지남)은 올해의 나이팅게일 및 부서별 우수간호사 시상식을 6월 1일 개최했다. 올해로 11년째 맞이하는 ‘올해의 나이팅게일상’은 김수연 응급실 간호사가 수상의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코로나19 감염 방지 및 환자의 쾌적한 병원 이용을 돕기 위해 키오스크 문진 시스템을 도입했다.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는 키오스크에 간단한 인적사항 및 건강상태를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직장 내 임산부 배려와 보호를 위해 ‘더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임산부임을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이 새겨진 배지를 제작해 임신한 여직원들에게 5월 27일 배포했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은 ‘좋은병원들(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 간호사회’ 주관으로 제49회 국제간호사의 날 행사를 5월 29일∼6월 1일 개최했다. 국제간호사의 날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제가 본격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도 운영에 관한 고시’가 제정돼 6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의료법 제23조의2에 따라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기준, 인증방법

전남대병원(병원장 이삼용, 간호부장 신은숙)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정부재난지원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삼용 병원장이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포함한 200만원, 간호사 모임인 &lsqu

일산차병원(병원장 강중구)이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를 집중 관리하는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은 임신 중 조기 진통이 있거나 임신중독증으로 불리는 전자간증, 양수 과소증·과

경상대병원(병원장 윤철호)은 제9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함께해요! 환자안전’ 주제로 5월 22∼28일 개최했다. 병원 의료질향상실에서 주관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