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KNA)와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소록도 한센인의 어머니 마리안느와 마가렛과의 만남'을 주제로 `KNA와 함께 하는 신입간호사 데이' 프로그램을 세

대한간호협회는 '행복한 간호현장을 위한 존중간호리더십 과정'을 개발해 실시했다. 간호사가 일하기 좋은 행복한 간호현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서로 존중하는 간호문화와 간호리더십

대한간호협회가 전개하고 있는 '간호사가 일하기 좋은 병원 만들기 캠페인' 3차 홍보 포스터(사진)가 전국 의료기관에 11월 넷째 주에 배포됐다. 이에 앞서 올해 5월에 캠페인 배지 및 1차 포스터,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간호사회와 10개 산하단체(이하 '간호계')는 보건복지부가 진행하고 있는 '2018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과 관련 11월 2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사업 중단과 사업내용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사진]왼쪽부터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아네트 케네디 ICN 회장, 하워드 캐튼 ICN 정책국장, 신성례 ICN 제3부회장. 대한간호협회는 국제간호협의회(ICN) 아네

◇ 간호사 없이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할 수 없다 ◇ 간호사 적정인력 배치하고 근무환경 개선해야 ◇ Nursing Now 캠페인 Nursing Now(이제는 간호다)는 국제간호협의회(ICN)와 세계보건기구(WHO)가 함께 추진하는

전국에서 모이신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여러분, `널싱 나우 한국위원회'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자랑스럽고 빛나는 간호역사를 가졌습니다. 이는 용기 있고 헌신적인 선배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남녀가 유별했던 근

“널싱 나우, 이제는 간호다.” 널싱 나우 한국위원회(Nursing Now Korea)가 출범했다. 출범식은 11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 간호정책 선포식'에 이어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먼저 널싱 나우

“간호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리더이며, 간호사들은 한목소리를 내고 함께 일해야 합니다.” 전 세계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국제간호협의회(ICN) 아네트 케네디(Annette Kennedy) 회장 초청 특별강연회가 '차세대 간호리더들을 위

◇간호 리더십, 도전과 기회 주도적으로 목소리 내고 정책결정에 참여하라 세계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간호사는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또한 제대로 된 기술과 지식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