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청주의료원(의료원장 손병관, 간호부장 김기란)은 지난해 입사한 신입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돌잔치 행사를 6월 18일 개최했다. 신입간호사들의 1년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원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사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이 ‘코로나19 극복 헌혈 캠페인’을 6월 18일 진행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헌혈

폭염 속 의료진과 환자 안전 보호 코로나19 감염전파 예방 위한 냉방시스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코로나19 안심진료소에 새로운 개념의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했다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이 혈관질환에 대한 중재 시술과 수술을 한 공간에서 시행하는 첨단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하이브리드 수술실이란 환자의 이동 없이 원스톱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중부권에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영남권에는 양산부산대병원이 선정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한 11개 의료기관을 심사한 결과, 중부권에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영남권에

메리놀병원(병원장 황선출, 간호부장 한경혜)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오픈식을 6월 15일 개최했다. 메리놀병원은 2017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57병동 25병상 규모로 처음 도

연세의료원 인사팀과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2021년도 신규간호사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6월 11일과 15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소통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에 여러 간호대학을

구포부민병원(병원장 최규철, 간호부장 신은주)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6월 12일 열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3병동에 29병상 규모로 마련됐다. 재활 입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이 6월 15일 정상진료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활동한 지 115일 만이다. 정상진료를 시작한 대구동산병원은 1층부터 5층까지 15개 진료과를 배치해

성광의료재단 일산차병원(병원장 강중구)이 개최한 온라인 개원식이 2만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12일 성황리에 치러졌다. 여성암 다학제진료 특화병원을 표방하는 일산차병원은 올해 1월 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