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 및 개선방안' 국회 토론회가 1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국회인권포럼(홍일표 대표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했다.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제1

◇국회인권포럼 주최 … 대한간호협회 주관 ◇신규간호사 현장적응 돕는 교육체계 시급 ◇간호사 노동가치 반영해 수가체계 개선 ◇정부 간호전담부서 설치 촉구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 주력

대한간호협회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 전문요양실 설치에 대해 이를 환영하면서도 이 제도의 전면 시행에 앞서 진행되는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간호사 배치수준 상향이 전제돼야 한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2월 31일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유명을 달리한 강북삼성병원 고(故) 임세원 교수를 애도하는 성명을 1월 3일 발표했다. 또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3일 오전 성명 발표에 앞서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보건소에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전담공무원으로 둘 수 있도록 한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지역보건법 개정안은 김광수 민주평화당 국회의원(2017. 7. 5.),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는 KICN 간호리더십센터에서 진행한 첫 번째 리더십 교육프로그램인 '제1기 변화를 위한 리더십(Leadership for Change)' 워크숍 수료식이 지난 12월 19일 개최됐

신규간호사 현장 적응력 높여 이직률 줄이자 신규간호사 교육관리체계 ‘가이드라인’ 개발 교육전담간호사 재정지원 기준 등 마련돼야 2019년 올해 의료기관 교육전담간호사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행복한 간호사, 건강한 국민' 배지 달기 캠페인

간호사들이 오페라를 만나 고전의 숨겨진 재미와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들이 예술적 소양을 넓히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간호역량강화교육으로 `오페라마 토크 콘서트'를 12월 7일 개최했다.

대한간호협회는 보건소에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전담공무원으로 둘 수 있도록 한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18년 12월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