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최순호)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 지난 2016년 8월 처음 외과병동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9병상을 시작했다. 2019년에 내과병동 44병상을, 이번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 직원들이 혈액 부족난 해결을 위해 ‘헌혈캠페인’에 나섰다. 명지병원 직원들은 병원 앞마당에 주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을 찾아 12월 17~18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부(간호부장 박미경)는 생활용품과 성금을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성모의 마을(시설장 수산나 수녀)에 12월 15일 전달했다. 연말연시 ‘작은 나눔 큰 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

실제 상황 같은 몰입감으로 간호술기 반복교육 VR 교육장 구축해 비대면 1:1 교육 [사진] 장정은 간호사 강연 화면 캡쳐 *이 기사는 한국아동간호학회가 12월 15일 개최한 온라인 학술대회에 초청된 서울아산병원 아카데미

제3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2차 평가 대비 종합점수가 4점 상승하고, 1등급 기관 수는 17개 기관 증가하고, 5등급 기관 수는 6개 기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중환자실의 의료서비스 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

건양대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누리 봉사단’이 저개발국가 신생아 체온유지를 위해 직접 손으로 뜬 모자를 기부했다. 모자뜨기는 ‘캥거루 케어’의 일환으로 신생아에게 털모자를 씌워 체온을 2℃

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 한아우름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세대에 ‘사랑의 꾸러미’를 12월 11일 전달했다. 한아우름 봉사단은 ‘하나 된 마음으로 아름다운 일을 하는 봉사단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과 원누리후원회는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익산시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원광대병원과 원누리후원회는 매년 연말 직원들

보건복지부가 재활의료기관 19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재활의료기관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제도이다. 3월에 평가를 거쳐 26개소를 지정했으며, 이번에 19개소를 추가해 제1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총 45개소를 지정했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며,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양우)은 ‘심혈관 낮병동’이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심혈관 낮병동은 심혈관질환 유증상자나 의심환자가 낮 6시간 동안만 입원해 심혈관 조영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