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은 내과 및 외과 입원환자에 대한 입원전담전문의 서비스를 3월 1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입원전담전문의는 진단, 검사, 투약, 처치 및 안전관리, 감염관리 등 전반적인

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가 제14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내원객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3월 15~19일 개최했다. 방역지침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했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교직원 숙소 ‘인당관’ 준공식을 3월 17일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인당관(仁堂館)은 ‘어질고 인자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따뜻한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검사료 중복청구’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단계적으로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도’는 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사전에 그 내용을 의료기관에 통보하고, 의료기관이 부당·착오청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최근 병원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모바일 앱을 이용한 제증명 발급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모바일 앱 제증명 발급서비스는 환자들이 많이 발급받는 △진료비 납입확인서

김안과병원(원장 장재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규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안과병원은 고려대의료원을 주관기관으로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건양대병원, 전북대병원, 길의료재단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암 수기’를 4월 9일까지 공모한다.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9회째 열리는 수기 공모전은 환자 및 환자 가족, 암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

대전을지대병원(병원장 김하용)이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3월 11일 열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불안정한 혈액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교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은 ‘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은 ‘교직원 1% 나눔 운동’을 통해 지난 1년간 약 4300만원을 모금했으며, 환자 26명에게 약 2500만 원의 진료비를 후원했다. ‘교직원 1% 나눔 운동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소장 김제룡, 외과 교수)가 ‘제14회 암예방의 날’ 주간행사를 내원객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 15∼19일 개최한다. 이번 주간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워킹스루 방식으로 방역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