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대동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손인혜)는 ‘제50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부 직원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다 같이 밥 한 끼 먹읍시다&rsqu

울산대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센터장 고수진)와 울산지역암센터(소장 전상현)가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5월 24일 시작된 이 캠페인은 ‘암성

건양대병원이 ‘새로운 슬로건 공모전’ 당선작을 공개했다. 당선작 최우수상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최한나 씨의 ‘마음을 담은 진료, 희망을 여는 병원’ 슬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신명근)은 안전한 병원을 만들고자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에 대한 마인드 고취와

[사진]이승훈 군(왼쪽)과 세 쌍둥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사랑의 킥보드’ 전달식을 가졌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고비를 넘겼던 이승훈 군(21)이 어른이 된

성가롤로병원(병원장 최옥희) 인공신장실이 개설 30주년을 맞았다. 인공신장실은 1991년 5월 22일 전남 동부권 최초로 문을 열었다. 혈액투석기 15대를 갖추고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을 시작했다

영남대의료원이 아동 행동분석을 통한 맞춤형 교육지원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영남대의료원은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아동 행동분석 기반 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

“이젠 1천 병상이다.”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개원 2주년 온라인 기념식을 열고 ‘1천 병상 시대’ 개막을 5월 21일 선포했다. 기념식은 이화여대 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좋은삼선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아 5월 20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용성 병원장과 구정회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최소 인원

계명대 동산병원이 로봇수술 4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5월 21일 개최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로봇수술 시행 10년 만에 4000례를 달성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