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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보건소 소장에 한미옥 보건행정과장이 임명됐다.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3월 22일자. 한미옥 보건소장은 공주대 간호학과(구 공주간호전문대)를 졸업했으며, 건양대에

조선대병원은 주선옥 수간호사가 코로나19 대응 및 병원감염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은 김지현 간호사가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예수병원은 함선희 간호국장이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선희 간호국장은 36여년동안 임상현장에서 환자간호와 후진양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함으로써 국민보건향

이광자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서울 진명여고 제15대 총동창회 회장에 4월 21일 취임했다. 진명여고는 1906년 국내 최초로 민족자본에 의해 설립된 명문 사학이다. 이광자 총동창회장은 “진명여

세브란스병원은 한수영 간호부원장이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 방역활동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

충남대병원은 윤미옥 수간호사가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신용분 경북간호사회장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4월 13일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신용분 회장은

조화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장이 코로나19 대응 유공자로 선정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보건복지부가 4월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49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조옥연 간호본부장이 국가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제49회 보건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옥연 간호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병상의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