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윤철호) 경남지역암센터(소장 이옥재)는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앎’으로써 대장암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권역·지역별 책임의료기관의 활동 사례집인 “2021 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 커넥티드 케어”를 9월 9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발간하는

부산대병원은 ‘제1회 호흡·심장재활 심포지엄’을 9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호흡재활’과 ‘심

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이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복막투석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선정됐다. 이 시범사업은 매일 집에서 스스로 복막투석을 하는 환자들에게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는 입원환자 중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지원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역 금연 민간보조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이 정기적으로 ‘환자안전 라운딩’을 실시하면서 안전한 병원 환경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매주 시행하는 환자안전 라운딩을 통해 각 병동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역 문인들과 함께 작품 현장을 탐방하며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시 쓰기 등을 체험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화상으로 입원환자 회진을 하는 장면. 환자가 정해진 예약시간에 My세브란스 앱을 통해 접속하면, 의료진으로부터 화상으로 현재 상태나 향후 치료계획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경희대병원은 희귀 및 유전질환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양질의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귀질환클리닉’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희귀질환클리닉은 류마티스내과, 내분비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천성모병원은 2015년 9월 1일 35병상 운영을 시작으로 2018년 성심관 전 병동 322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