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한일병원은 발전 3사(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가 주관한 ‘석탄화력발전소 산업보건의 위촉 운영 업무협약식’에 1월 5일 참석했다고 밝혔다. 발전 3사는 &

창원파티마병원은 파티마갤러리에서 창원대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해동 작가의 개인전 ‘블루진으로부터 - 장미의 눈꺼풀’을 1월 전시로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 중인 작품은 장미에 블루진의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서울시와 함께 공동 개발한 외국인 의료통역 예약 애플리케이션(앱)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앱은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병원장 장재우)은 최근 ‘제15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QI 경진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통해 진행했다. 김안과병원의 2021년도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의 ‘Google meet을 이용한 온라인 실시간 산전 교육프로그램’이 대한간호협회 서울시간호사회가 개최한 2021 중소병원 Best Nursing 경진대회에

대구가톨릭대병원(병원장 이창형)은 지난해 동안 환자안전 문화 확산 및 환자안전 보장에 크게 기여한 ‘환자안전 챔피언(Patient Safety Champion)’ 5개 부서에 대해 현판을 1월 10일 수여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행사에서 용인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섬김기금 및 성탄절 헌금으로 77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성탄절 헌금은 용인세브란스병원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이 제18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화순전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KAHF)’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대학병원과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지정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통역서비스 제공 및 환자 권

강남차병원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수급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섰다.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은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헌혈 행사를 1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