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검단탑병원(이사장 서남영)과 지역 내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검단탑병원이 지난해 12월

좋은삼선병원은 ‘2021 QI경진대회’를 포스터 전시회 방식으로 2월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팀의 QI사례가 전시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등을 시상했다. QI 경진대회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은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연탄나눔 지역봉사활동을 2월 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완 의료원장과 직원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주민 2가구에 100

의정부을지대병원(병원장 김병식)이 서울·경기 북부 등산객 및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구급물품 및 교육을 지원한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의정부시 등산로 안전 폴리스 연합대&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강청희)과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협약을 2월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뇌사자 장기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신명근)은 지난해 다빈치 로봇수술 건수가 302건으로, 전년(150건) 대비 2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진료과별 로봇수술은 비뇨의학과가 268건으로, 전체의 88.7%를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광명시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아 3월 개원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 진료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의료기관 개설허가만 남겨두고 있다. 중앙대광명

영남대병원은 환자용 앱 서비스를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이용객들은 환자용 앱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환자용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대구시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위치한 ‘경북권 제3호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해 2월 7일부터 2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진료예약부터 진료비 결제까지 가능한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2월 7일 정식 출시된 환자용 모바일 앱은 외래 및 입원환자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