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신제품

산모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만한 책 `아기할매 서란희의 자연 그대로 아기 낳는 법'이 나왔다. 　서란희 일신조산원장이 집필한 이 책은 35년간 조산사로 일하면서 쌓은 임신, 태교, 출산, 육아에 관한 경험과 건강정보들

보건교육전문가들을 위한 지침서 `보건교육'이 나왔다. 양순옥 한림대 간호학과 교수 등 9명의 간호학과 교수와 전미순 백석대학 응급구조학과 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책은 간호사, 보건교사 등 보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전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인들이 항상 곁에 두고 의약품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포켓사이즈 책 `Pocket Drugs 2007'이 출간됐다. `Pocket Drugs 2006' 개정판으로 박경선 약리학박사가 편저했다.

　전화상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지침서 `사랑과 공감의 전화 카운슬링'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생명의전화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광자 이대 간호과학대학 교수가 고든 C. 햄블리가 쓴 `Tele-Care'를 번역해 19

간호현장에서 간호사와 간호학생들이 간호과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이 나왔다. 홍영혜 춘해대학 간호과 교수 외 7명이 `Nursing Process in Action'을 번역해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라는 제목으로 출간

보건교사회가 학교 현장에서 일하는 보건교사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책 제목 `마음별'은 `여기 마음으로 지키는 별이 있어요. 그 별을 소개해 드릴게요!'를 줄인 표현. 보건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