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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간호사회는 3월 16일 열린 총회에서 시상식을 갖고 3개 분야에서 회원 15명을 포상했다. ◇경기도간호사회장상(모범회원 표창) = △강선영(명지병원) △구안라(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김현자(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인 이춘애 원로가 3월 1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이춘애 원로는 서울시립정신병원 간호과장을 지냈으며, 1989년 제32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상했다.

올해 남서울대 졸업하고 면허 취득 청구성심병원에서 신입간호사로 첫 발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56세 만학도인 김영남 씨가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남서울대 간호학과에 학사편입해 졸업한 후 국가시

“간호법 제정을 위해 간호사들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국회에서 간호법 제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여야 대선후보가 간호법 제정을 약속한 가운데 대한간호협회는 막바지 동력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

왼쪽부터 수상자인 박순선 충남대병원 간호부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수상자인 송영옥 국립정신건강센터 간호과장.     대한간호협회는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자로 임상간호

대한간호협회는 2월 25일 열린 제89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간호사들에 대해 시상했다. 시상식에는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수상자에 대한 상패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보

여성 장군으로 강점숙 대령(국군수도병원 간호부장)이 승진했다. 국방부가 지난 12월 9일 발표한 장성급 인사에서 강점숙 대령은 장군(준장)으로 승진했으며, 제28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으로 12월 31일 취임

국립정신건강센터 송영옥 간호과장이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2월 15일자. 송영옥 간호과장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국립부곡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국립부곡병원 팀장(수간호사)과 국립춘천병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간호와 선교 활동에 헌신한 김정윤 간호사가 지난 2월 2일 소천했다. 향년 80세. 연동교회 주관으로 입관 예배가 3일 오후, 발인 예배가 4일 오전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드려

안산대(총장 안규철)는 간호학과 3학년 최예랑 학생이 조혈모세포를 기증함으로써 예비 의료인으로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최예랑 학생은 대학 1학년 시절 조혈모세포 기증 서약을 했으며, 2년 후인 지난해 9월 익명의 환자와 조직적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