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인하대병원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간호사들의 근무표를 자동생성하는 시스템을 올해 안으로 도입한다. 인하대병원은 ㈜카이엠과 ‘간호사 근무표 자동생성 서비스’ 도입 계약을 6월 3일 체결했다. 이날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스마트 진료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식별자 서비스 ‘이니셜(initial)’ 앱(A

세브란스병원이 간이식 수술 1500례를 달성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뇌사자 이식 454례와 이보다 어려운 생체 이식 1046례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1500례의 간이식을 하는 동안 고위험군

아주대의료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중단에 처한 외국인 아기의 수술비 및 치료비로 2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태국 국적의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이 아기는 산전 초음파에서 소장 폐쇄가 의심됐고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이용성)은 2021년 입사해 첫돌을 맞이한 간호사들을 위해 돌잔치 행사를 6월 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하인사 △감사장 및 선물전달식 △부서별 롤링페이퍼 낭독 및 나

포항성모병원이 외래동 및 암센터 증축 기공식을 6월 3일 가졌다고 밝혔다.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외래동 건물은 연면적 7778.34 m²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증축된다. 이 건물에는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이 국립대병원 최초로 설립된 ‘감염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6월 3일 밝혔다. 감염관리센터에서는 평상시에는 일반 감염환자 위주의 안정적인 진료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2차 마취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마취적정성 평가는

나사렛국제병원(이사장 이강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2차 마취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1차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제2차

인하대병원은 에티오피아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2차 화상 의료설명회’를 5월 2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앞서 지난해 11월 코로나19 대유행과 관련해 에티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