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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첫 국정감사 스타트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는 국정감사를 10월 7일 시작했다. 첫날 국감 대상기관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다.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정감사는 국정현안을 집중적으로 꼼꼼하게 살펴봄으로써 국정의 안정화
2020-10-07 오후 02:05 -
[환자안전 주의경보] 이상검사결과가 보고 대상에서 누락된 사례 발생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한원곤)이 ‘이상검사결과의 보고(Critical Value Report, CVR) 지연 또는 누락’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위험 수준의 검사결과에 대해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환자에게
2020-10-06 오후 04:54 -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10월 7일부터 --- 방역수칙 준수하며 실시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10월 7∼26일 상임위원회별로 방역조치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 단 겸임위원회인 국회운영위원회는 10월 29∼30일, 정보위원회는 10월 30일∼ 11월 4일,
2020-10-06 오후 02:46 -
보건복지위원회, 국회 최초 비대면 '온택트 국정감사' 추진보건복지위원회가 국회 최초로 비대면 화상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는 10월 8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정감사를 국회-세종(보건복지부)-오송(질병관리청)에서 3각 연계해 비대면 영상회의
2020-10-06 오후 02:10 -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10월 7∼22일 실시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됐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는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등에 대한 2020년 국정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는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
2020-09-28 오전 10:31 -
환자에 피습 당해 숨진 고 임세원 교수 ‘의사자’ 인정진료 중 환자에게 피습 당해 사망한 임세원 전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의사자’로 인정을 받았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
2020-09-25 오전 11:23 -
[인터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전담간호사 박다빛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소속 응급의학 전문의와 간호사 등 팀원 전원이 ‘2020 태평양-북서부 고압의학 기초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했다. 맨 오른쪽이 박다빛 간호사. 환자 케어, 모니터링, 교육 등 전담 환자 눈높이
2020-09-24 오후 04:12 -
[환자안전 주의경보] 조영제 자동주입기 ‘환자안전 주의경보’ 발령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한원곤)이 ‘조영제 자동주입기(Automatic contrast media injector) 사용상의 부주의로 치명적 위험 초래’를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이번에 발령한 환자안전 주의경보에는 조영제 자
2020-09-18 오전 11:52 -
‘성천상’ 시상식 ---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백영심 간호사 수상아프리카 말라위의 나이팅게일로 불리는 백영심 간호사가 ‘제8회 성천상’을 수상했다. 성천상은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에서 제정한 상이다. 국내 최초 수액제 개발과 필수
2020-08-19 오후 04:21 -
DHP, 간호사 업무 효율 높이는 앱 ‘널스노트’에 투자간호사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맞춤형 모바일 플랫폼인 ‘널스노트’(대표이사 오성훈 간호사)에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대표파트너 최윤섭)가 1억원의 시드 투자를 제공하고 엑셀러레이팅을 시작했다.
2020-08-06 오후 0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