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섬, 여름나들이 60.6×60.6 2022 창원파티마병원은 곽지은 작가의 개인전 ‘섬, 나들이'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일까지 전시된다. 거제의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암 경험자들에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잉 온 다이어리 시즌 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이 후원했다. ‘고잉 온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이 혈액 수급난 극복과 안정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8월 11일 전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혈이 필요한

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경기도 화성시 거주 만 10세 이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의 원리와

인하대병원과 인하대, 김포시가 경기도 김포 북부권의 의료취약지 5곳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인하대병원은 김포시 통진읍 귀전3리 마을회관을 8월 10일 찾아가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을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나정호)가 메타버스를 통해 ‘2022년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작품 전시회’를 새롭게 선보인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젭(ZEP)을 활용해 8월 11일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원장 김영규)은 바이오매트릭스 기술이 탑재된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충북권 및 지방의료원 최초로 도입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MRI기기는 지멘스사의 마그네톰 비다 3.0T(MAGNETOM V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이 강서구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는 성적이 우수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이 ‘병원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8월 9일 밝혔다. 대회 주제는 △진료지표관리 △비용절감 △서비스 향상 △조직문화개선 등 총 4개로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3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종합병원 359곳 중 전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전충청권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