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부산대병원은 내원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 캠페인’을 펼쳤다고 9월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청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이 지역상인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문시장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의료상담을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내에서 9월 20 오후 2&s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은 ‘2022 아동학대 없는 경남 만들기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어린이집,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2022 환자안전주간’ 캠페인을 9월 20∼22일 3일간 원내 곳곳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혁신팀 주

인천성모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센터장 정성우)가 전국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2021년 평가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

강원대병원은 강원도 내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임산부들을 위한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단장 황종윤)에 6000번째 임신부가 등록돼 9월 23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000번째로

계명대(총장 신일희)와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이세엽)이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나눔의료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2022 KMU DSMC – HE K. Sadykov 프로젝트’의 일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과 함께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슬기로운 기증생활 응원 캠페인’을 9월 2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장기

미국 메릴랜드주지사 부인이며 한국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강남차여성병원을 방문했다. 유미 호건 여사가 김선영 강남차병원 간호국장(아래 사진 오른쪽)의 안내를 받으며 병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강남차병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개원 114주년 기념식을 9월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병원가 제창 △성경봉독 △장기근속자 표창 △병원장 기념사 △축사 △축복기도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