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은 희망디딤돌 경북센터와 자립준비 청년의 자립생활 지원 및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10월 6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향대 구미

세브란스병원이 진료 날짜 확인과 변경 등 환자들의 진료 일정을 관리해 주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도입했다고 10월 11일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은 진료안내 서비스 시스템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좋은문화병원·좋은삼선병원·좋은강안병원)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GOOD START 장학금 수여식’을 10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GOOD START’ 장학금 후원사업은 이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간호부장 편미정)가 성의간호학술대회에서 ‘성실상’을 수상했다. 성의간호학술대회는 가톨릭대 간호대학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 간호사들과의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은 ‘의료기관 감정노동 종사자를 위한 힐링 캠페인’을 10월 7일 암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감사

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윤철호)이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기념해 ‘제11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10월 4∼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자안전 주간행사’는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켜 환자안전문화

왼쪽 셋째부터. 나임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 김병일 의료기획조정부장(병원장 대참) [사진] 원자력병원(원장 홍영준)은 10월 7일 열린 ‘제10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지역사회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10월 4∼14일 실시했다. 대상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중·고등학생 15

인하대병원은 환자안전의 날을 기념해 ‘환자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교직원과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환자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는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인천 및 경기 북부지역(고양, 파주, 의정부)에서 10월 4∼6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10회 호스피스의 날(매년 10월 둘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