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광주시간호사회는 3월 16일 열린 총회에서 씨티병원 간호과, 송원대 간호과, 조선대 간호학과에 간호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인천시간호사회는 3월 16일 열린 총회에서 학술상과 모범간호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학술상 △대상 =함영주 간호사팀(인하대병원) △장려상 =박숙영 간호사(인천중앙병원) 정연옥 간호사팀(인천기독병원) △격려상 =이환희

　성신여자대학교는 간호대학장에 송지호 교수를 3월 1일자로 임명했다. 임기 2년. 성신여대는 국립의료원간호대학을 승계해 간호대학으로 출범시키면서 올해 3월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송지호 간호

샤론 태너(Sharon Tanner) 미국간호교육연맹 인정평가위원회(NLNAC) 사무총장이 한국간호평가원이 3월 12일 개최한 간호교육평가 세미나 참석차 방한했다. 　태너 사무총장은 “대한간호협회가 한국간호평가원을 출범시킨

　서울시간호사회는 3월 8일 대의원 총회에서 간호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김정실(전 강동성심병원 간호과장), 박승현(서울대병원 수간호사), 박종임(전 국립재활원 간호과장), 이계

　부산시간호사회가 3월 8일 개최한 총회에서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시민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앞장선 정경임 왈레스기념침례병원 간호부장과 이미화 동의의료원 간호부장이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송영선 전 부산시간호사회장

　이계숙 전 서울시간호사회 부회장이 고 이성덕 기념사업 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울시간호사회는 이성덕 기념사업으로 1981년부터 매년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본받아 주위의 모범이 되는 성실한 회원을 선발, 국제 간호사의 날에

　경남간호사회는 3월 8일 총회에서 하수양 창녕서울병원 간호과장에게 간호사회 발전 및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간호사회장상을 수여했다.

　국립 강릉대 간호학과장에 성경숙 교수가 3월 1일자로 선임됐다. 임기 2년. 　올해부터 강릉대와 원주대학이 통합돼 강릉대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따라 원주대학 간호과는 4년제 간호학과로 승격돼 신입생을 받았다.

　건국대학교병원은 간호부장에 윤은자 건국대 간호학과 교수를 3월 1일자로 임명했다. 윤은자 간호부장은 간호학과 교수를 겸직한다. 　윤은자 간호부장은 1979년 중앙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간호학 석.박사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