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간호

2011년 국제간호협의회(ICN) 각국대표자회의(CNR)가 5월 2∼4일 몰타에서 열렸다. 이어 ICN 컨퍼런스가 5월 4일 개막됐으며, 8일까지 계속된다. 　CNR에는 한국 대표로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서순림 이사, 김선

　국제간호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ICN)는 2011년 제40회 국제간호사의 날(5월 12일) 주제를 `건강 격차 줄이기: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과 형평성 향상'으로 정해 발표했다. 　주

미국 남가주한인간호협회는 제41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3월 26일 개최했다. 　협회 새 회장으로 안마리 남가주대(USC) 메디컬센터 신경계중환자실 간호사(사진 맨 앞줄 오른쪽에서 넷째)가 선출됐다. 임기를 마친 김영초 회장은

◇ 의료폐기물 정책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1. 의료폐기물이란 　의료행위로 인해 매년 수백만 톤의 의료폐기물이 생겨난다. 의료폐기물은 진단과 치료, 예방, 완화의료 등 모든 의료행위에서 생기는 폐기물을 말한다. 병원, 연

　국제간호협의회(ICN) 135개 회원국 간호협회 그리고 세계 각국의 NGO와 협력단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ICN의 비전과 사업에 대해 보내준 끊임없는 성원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간호사가 가장 정직하고 윤리적인 직업인으로 선정됐다. 　미국 갤럽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간호사가 가장 정직하고 윤리적인 직업인 1위를 차지했다고 12월 3일 발표했다. 　갤럽은 미국 내 총 22개의 직업군

　2010년도 아시아 워크포스 포럼 및 아시아간호연맹(AANA) 회의가 말레이시아간호협회(회장·람지아) 주관, 국제간호협의회(ICN) 후원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한국, 일본, 홍콩, 타이완, 말레이시아, 태국, 마카

제2회 한 - 중 - 일 간호학술대회가 `간호전문직의 역할범위 확대와 전문직 지위향상' 주제로 11월 20∼22일 일본 도쿄 성루가간호대학에서 열렸다. 일본간호협회가 주최했다. 한국에서는 신경림 대한간호협

　제2회 한 - 중 - 일 간호학술대회에 참석한 간호사들은 아시아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살린 간호를 발전시키고, 3개국의 공통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3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해 간호실무·교육·연구분

　2011년 제3회 한 - 중 - 일 간호학술대회가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다. 　제1회 간호학술대회는 지난해 중화호리학회 주최로 베이징에서 열렸고, 올해 제2회 간호학술대회는 일본간호협회 주최로 도쿄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