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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은 간호의 심장이며 핵심이다. 윌리엄 더피 전 미국수술간호사협회장은 최근 아시아수술간호학회에 참석해 `환자안전' 강연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환자안전을 지키기 위한 행동지침에 대해 조언했다. 첫째, 간호사에게 안전

부산시간호사회(회장·이을라)는 부산시 구·군보건소에 근무하는 간호직 과·계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10월 6일 간호사회 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부산시간호사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간호네트워크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간호사회(회장·김윤희)는 `치매전문인력 교육' 수료식을 10월 15일 개최했다. 2011년 보건복지부 `치매전문인력 교육사업'으로 선정돼 교육비를 지원받은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간호사 62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경남간호사회(회장·강숙남)는 복지시설 운영자 간담회를 9월 30일 개최했다. 복지시설을 운영하거나 관리원장으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참석했다. 간호사회와 복지시설 운영 간호사들 간의 협력관계를 돈독하게 다지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주시병원간호사회(회장·채임순)는 `우리의 자연을 건강하고 아름답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자연보호활동을 펼쳤다. 13개 병원에서 7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여해 광주천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채임순 회장은 “빛고을 광주를

경북간호사회 산하 김천시간호사회가 창립총회를 9월 29일 가졌다. 초대회장으로 정경옥 김천과학대학 간호과 교수가 선출됐다. 　 정경옥 회장은 “김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쓰

서울시간호사회(회장·김소선)는 제4회 서울간호학술대회를 9월 29일 개최했다. 회원들의 석·박사논문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우수논문 13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일 병원의 대장절제술 환자를 위한 표준진료지침(Cr

대전시간호사회(회장·송재금)는 `제2차 유휴간호사 재취업 교육'을 9월 19일∼10월 7일 실시했다. 14명이 교육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유휴간호사 재취업전담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100시간 과

통합 창원시간호사회가 9월 27일 창립됐다. 지난해 7월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통합돼 창원시로 재편됐으며, 이에 발맞춰 간호사회도 통합해 새 출범하게 됐다. 　 초대회장으로 조혜숙 경남도의회 전문위원이 선출됐다. 부회장은 남

경북간호사회(회장·고순희)는 `직무역량강화' 주제 보건진료원 보수교육을 9월 27∼28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실시했다. 경상북도에서 보조비를 지원받았으며, 경북보건진료원회 회원 313명이 참석했다. 보건진료소 회계관리, 보건진료원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