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최명애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가 한국과학재단이 공모한 `과학기술부 기초과학연구사업 특정기초연구'에 제출한 연구과제가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최 교수는 `신경병증성 통증 모델쥐에서 신경병증성 통증에 의해 유발되는 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신임 이사장에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선출됐다. 　국시원은 6월 5일 열린 이사회에서 새 이사장으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3년. 　원희목 이사장은

　2007 국제간호대상(International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스웨덴의 애넬리 에릭손 간호사(국제민간의료구호단체 MSF 스웨덴지부장 사진)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31일

　대한간호협회는 제4회 간호대상 수상자로 박정호 전 대한간호협회장(서울대 간호대학 명예교수)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간호대상은 간호사로 평생을 간호사업에 헌신함으로써 우리나라 간호사업 발전과 국민

　새 보건복지부 장관에 변재진 복지부 차관이 내정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5월 23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의 후임으로 변재진 차관을 내정했다고 박남춘 청와대 인사수석이 발표했다. 변 장관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

　대구 세동병원은 간호과를 간호부로 승격시키고 간호부장에 최명희 간호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5월 15일자. 　최명희 간호부장은 1982년 대구과학대학 간호과를 졸업했으며 경북대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대구파티마

　마산대학은 부학장에 신상춘 교학처장(간호과 교수 경남간호사회장)을 5월 11일자로 발령했다. 　신상춘 부학장은 마산대학 간호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계명대 대학원에서 간호

　보건복지부가 6개 팀을 신설하고 21개 팀의 명칭을 변경하는 직제 개편을 단행하고, 각 팀장을 5월 17일자로 임명했다. 신설된 팀은 기획조정팀, 재정운용팀, 건강생활팀, 보험약제팀, 보험권리구제팀, 보건의료정보팀이다. 이와 함

　마산대학은 부학장에 신상춘 교학처장(간호과 교수 경남간호사회장)을 5월 11일자로 발령했다. 　신상춘 부학장은 마산대학 간호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계명대 대학원에서 간호

　최영희 전 대한간호협회장(전 국회의원)의 모친 박증순(남원 혼불마을 삭령 최씨 종부) 여사가 5월 15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월 18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전북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