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산하단체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선거에 김소선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현 서울시간호사회장, 사진 왼쪽)와 박호란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사진 오른쪽)가 출마한다. 　 서울시간호사회는 2012∼2013년도 임원 후보를 확정했으며, 임원선거를 3

정신간호사회가 설립한 사단법인 사람사랑(회장 이광자)은 ‘제2기 인간관계훈련 지도자과정-자아회복 프로그램’ 수료식을 2월 18일 개최했다. 정신간호학 교수, 정신보건센터 및 사회복귀시설 정신간호사 30명이 수료했다. 이번 프

중외보험심사간호인상 　보험심사간호사회는 2월 16일 총회에서 `중외보험심사간호인상'을 장미경 전 보험심사간호사회 부회장(중앙대병원 보험심사과장), 이 영 전 보험심사간호사회 부회장(서울아산병원 적정진료팀장)에게 수여했다. △공

자랑스러운 정신간호사상 　정신간호사회는 2월 15일 열린 총회에서 `자랑스러운 정신간호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고지숙 마음사랑병원 간호사와 이향림 양산병원 간호사가 수상했다.

　병원간호사회(회장·김명애)는 제27회 임상간호연구 발표회를 2월 16일 열었다. 2011년에 간호사들이 임상현장에서 진행한 연구 중 공모를 통해 선정한 우수논문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포스터 16편도 전시됐다. 　△최우수상(

정신간호사회(회장·고문희)는 제8회 정기총회를 2월 15일 열어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간호사회는 올해 정신의료기관 간호사 배치 기준이 상향조정될 수 있도록 대정부 활동에 주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신의료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제15회 정기대의원총회를 2월 16일 열어 새 회장으로 이 영 서울아산병원 적정진료팀장(사진)을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보험심사관리사를 국가자격으로 전환시키는 사업에 주력키로

　산업간호사회(회장·김희걸)는 제1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2월 15일 열어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간호사회는 올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관리자 직무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대한기독간호사협회는 제39회 정기총회를 2월 9일 세브란스병원 예배실에서 열어 이원희 현 회장(연세대 간호대학 교수·사진)을 재선임했다. 　부회장으로 실무대표에 김경애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장, 이춘원 선한이웃병원 간호이사가

　병원간호사회는 대표자회의를 2월 2일 열어 제20대(2012∼2013년) 임원 후보를 확정했다. 임원선거는 3월 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회장 1명, 부회장 2명, 이사 10명, 감사 2명을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