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602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노광수 신부) 간담췌병원이 ‘간‧담도‧췌장 질환 치료의 중심이 되겠다’는 목표로 2025년 을사년 새해 1월 3일 오픈한다.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간호부원장 김은주)이 ‘Our page’를 슬로건으로 2024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의 날 행사를 지난달 21일 개최했다. 간호국의 날 행사는 올해 어려운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권계철)은 신종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기반 도상훈련(Table-top simulation)을 12월 4일 본관 4층 대회의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은 성탄을 맞아 본관 정문 앞 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치유와 새 생명을 기원하는 빛을 밝히는 점등식을 12월 4일 개최했다. 점등식

좋은삼선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602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제22회 QI페스티벌’을 12월 4일 병원 3층 범석홀에서 개최했다. QI페스티벌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시스템 또는 프로세스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12월 2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열었다. 이날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을 비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이 ‘2024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공연을 병원 본관 1층에서 12월 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

부산성모병원은 성탄 시즌을 맞이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음을 취지로 ‘제17회 행복나눔트리 점등식’ 행사를 12월 3일 가졌다. 이날 점등식 행사에는 구수권 병원장을 비롯한 보직자 및 직원들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