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대구가톨릭대 간호학과가 9월 1일 간호대학으로 승격됐다. 간호대학 초대학장으로는 박현숙 교수가 임명됐다. 간호학과는 대학의 비전인 `대경(대구·경북) 사학 1위권' 달성을 목표로 단과대학 승격을 추진해왔다. 1996년 설립

　동아대의료원은 정명옥 외과병동 간호과장을 간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정명옥 간호부장은 1978년 춘천간호전문대학(현 한림대 간호학부)을 졸업했다. 고신대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동아대의료원

　장성옥 고려대 간호대학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Medicine & Healthcare)' 2009~2010년판에 등재됐다. 장 교수는 건강증진

　김계하 조선대 간호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등재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김 교수는 노인 및 취약계층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이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드나드는 구청입구에 `야호건강센터'를 설치했다.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으로 불리는 대사증후군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서다. 　지난 6월 개소한 센터에는 간

-임상시험 윤리적으로 진행하는 데 기여 　신약개발과 바이오 의약품 개발이 증가하면서 임상시험의 전 과정에 참여해 핵심역할을 수행해내는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김광문, 간호부장·김인자)이 발행하는 소식지 `NEWS hi'에서 간호사 4명이 원내기자로 선발돼 활약하고 있다. 　일산병원의 소식지 `NEWS hi'는 직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 채

　“우리들의 노래를 듣고 힘을 얻는다는 환자들을 볼 때면 즐겁고 행복합니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니 또 다른 열정이 생깁니다.” 　건국대병원 직원밴드 `Code - A' 회장인 심현철 간호사는 사람들에게 에너지가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이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드나드는 구청입구에 `야호건강센터'를 설치했다.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으로 불리는 대사증후군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서다. 　지난 6월 개소한 센터에는 간호사가 상주하고 있다.

　“난독증은 질병이 아닙니다. 처칠, 에디슨, 아인슈타인, 톰 크루즈 등은 어린 시절 난독증을 슬기롭게 극복한 사례입니다.” 　HB두뇌클리닉 서울 노원센터 이명란 소장(간호사)은 난독증은 조기발견과 교정 훈련을 통해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