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간호

국제마취간호사회 이사로 정계선 마취전문간호사회장이 선출됐다. 한국 대표로는 처음으로 이사가 됐다. 국제마취간호사회(IFNA : International Federation of Nurse Anesthetists)는 대표자회의를 5

주디스 섀미안 ICN 회장과 함께 이사로 7개 지역에서 총 15명이 선출됐다. 이사 중에서 제1부회장으로 마사코 가나이-박(Masako Kanai-Pak, 일본 도쿄 아리아케대 의료보건학부 교수 / 7지역), 제2부회장으로 바

ICN은 각국 간호협회장 미팅을 5월 14∼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고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사업결과를 보고하고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우선 주디스 섀미안 ICN 회장이 그동안 회원국 간호협회를 방문하면서 펼친 활동에 대해

“잘 교육받은 간호사들이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때 국민들은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을 위해 최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는 바로 간호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다. 간호사

◇간호사 ‘교육수준’ ‘인력기준’ 환자 생존에 직접 영향 미쳐 ◇ICN “각국 간호협회에서 연구결과 적극 활용하길” 학사학위 간호사의 비율이 높을수록, 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환자 수가 적을수록 수술환자의 사망률이 감소한다는

미국에서 가장 정직하고 윤리적인 직업인으로 `간호사'가 선정됐다. 미국 갤럽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간호사가 가장 정직하고 윤리적인 직업인 1위로 선정됐다고 지난 12월 16일 발표했다. 미국 성인 1031명을 대상으로 전화

국제시그마데타타우 제42차 총회가 11월 19∼20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렸다. 새 회장으로 헤스터 클로퍼(Hester Klopper) 전 남아공간호대학장포럼 의장(사진)이 취임했다. 북미지역 출신이 아닌 간호학자 중 처

◇간협, 필리핀간협에 태풍 구호성금 전달 2013년 국제간호협의회(ICN) 아시아 워크포스 포럼 및 아시아간호연맹(AANA) 회의가 필리핀간호협회(회장·노엘 카데테) 주관으로 마닐라에서 열렸다.

　ICN 회장 임기를 끝낸 로즈마리 브라이언트는 “세계 간호사들이 하나로 단합했을 때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2009년 6월 회장으로 선출돼 4년 임기를 마쳤다. 2011년 서울에 와

◇ 한목소리로 일관된 주장 펼때 간호사 영향력 높아져 　국제간호협의회(ICN)를 이끌어 갈 새 회장으로 주디스 섀미안 전 캐나다간호협회장이 선출됐다. ICN은 5월 18일 열린 각국대표자회의(CNR)에서 제27대 회장과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