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계와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오는 3월 30일 간호법 제정안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국회와 국민의힘 중앙당사 및 지역구사무소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치며 전방위 압박에

간호법 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국회는 3월 2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간호법 제정안을 비롯한 6건의 법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附議)의 건에 대해 무기명 투표를 실시했다. 재석 국회의원 262명이 투표했다.

간협, 간호법 민심대장정 전국 순회 캠페인 펼친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민트천사 1·2호 요청 “민트천사가 되어주세요!” 간호법 제정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민트천사 캠페인 민심대장정’이 시작됐

간호법 제정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민트천사 캠페인’이 전국에서 열린다.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트천사 캠페인 민심대장정’을 전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다. 국민의힘은 대선과 총선 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켜라.”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 촉구 35차 수요집회를 3월 22일 정오 국민의힘 중앙당사 및 전국 시도당사 앞에서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간호법 제정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환영했다. 지난 3월 15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정책간담회’에서는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임상병리사 및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 범국민운동본부)는 의사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등에서 간호법 저지 집회를 한 데 대해 ‘시대를 거스르는 의사단체의 집단이기주의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3월 16일 오후 발표했다. 간호법 범국민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와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나선 지 1주일 만에 14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간호협회와 간호법 범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월 23일부터 전국에서 간

간호법 제정을 실현하기 위한 기구로 대한간호협회 내에 ‘(가칭)간호법추진단’이 결성된다. 대한간호협회는 2월 28일 열린 제90회 정기대의원총회(의장 김숙정)에서 ‘(가칭)간호법추진단’을 결성키로

“감사합니다. 여야 공통대선공약이자 국민과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간호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 결정을 환영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사무실 앞에서 대형보드를 든 간호사들의 ‘감사 릴레이’가 2월 16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