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수술용 장갑 천공은 환자와 의료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장갑을 이중으로 착용하도록 제도화해야 합니다. 캐롤린 투미(Carolyn Twomey) 미국 멘리케 헬스케어 임상연구팀 부

　대한적십자사는 창립 104주년 기념식을 11월 27일 열어 제42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수상자인 최영희 전 대한간호협회장(이화여대 명예교수)에게 기장을 전수했다. 　최영희 전 간호협회장

“수술용 장갑 천공은 환자와 의료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장갑을 이중으로 착용하도록 제도화해야 합니다. 캐롤린 투미(Carolyn Twomey) 미국 멘리케 헬스케어 임상연구팀 부사장은 “미국 수술간호

◇“웃음치료로 환자 건강·행복 지켜요” 　“화난 얼굴로 환자를 돌볼 수는 없지요. 간호사들이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치료 명강사로 전국에 알려진 이임선 웃음치료간호

　“간호 수준이 높은 한국에서 유학할 수 있게 돼 행복합니다. 한국의 발전된 보건의료시스템과 간호를 열심히 배워 베트남의 보건의료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아주대 간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베트남 간호사

　반순환, 구복서, 최재임 간호사가 제13회 민원봉사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수여하는 상으로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민원행정 발전에 기여한 지방공무원들에게 준다. 시상식은 11월 19일 열렸으며, 20일

　반순환, 구복서, 최재임 간호사가 제13회 민원봉사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수여하는 상으로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민원행정 발전에 기여한 지방공무원들에게 준다. 시상식은 11월 19일 열렸으며, 20일

　반순환, 구복서, 최재임 간호사가 제13회 민원봉사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수여하는 상으로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민원행정 발전에 기여한 지방공무원들에게 준다. 시상식은 11월 19일 열렸으며, 20일

　함금자 충현박물관 관장(간호사)이 한국사립박물관협회 신임 회장으로 11월 11일 선출됐다. 한국사립박물관협회는 국내 사립박물관을 대표하는 협의체다. 　함금자 관장은 조선의 문신 이원익의 후손들이 만든 종가박물관인 충현

　신혜경 광주시립인광치매병원 간호사가 월간 `아동문학' 동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로 등단했다. 아동문학 10월호에 신 간호사의 작품 `아빠의 노래'가 실렸다. 암으로 병원에서 투병 중인 아빠와 아이가 문자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