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대한근관절건강학회는 제17회 정기총회를 4월 17일 열어 새 회장으로 김종임 충남대 간호대학 교수를 선출했다. 　학회는 올해 회원 간 학술교류를 활발히 하고, 다학제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

　한국간호교육학회(회장·이선옥)는 `간호사 국가시험대비 사례 중심의 문항개발 워크숍'을 4월 24일 성신여대 성신관 110호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간호사 국가시험의 방향' `간호사 국가시험 분석 및 개선방안'

　한국간호과학회가 발행하는 영문학회지 'ANR(Asian Nursing Research)'이 국제색인에 등재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가 4월 2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마련됐다. 　ANR은 2007년 창간됐으며, 올해 4월

적십자간호대학(총장·조갑출)이 개교 65주년을 맞아 학부모의 날 행사를 ‘함께하는 명품 간호인재 양성’ 주제로 4월 15일 개최했다. 신입생 13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3시간에 걸쳐 학교소개, 특강, 교육시설 투어 등의

　효율적인 간호중재를 선택하기 위해선 경제성 평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의 경우 경제성 평가결과 순편익이 9.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는 대한근관절건강학회가 4월 1

　근거기반실무를 통해 과학적인 간호를 제공하고, 간호중재의 효과를 입증해 나가야 한다. 　바바라 고벨 미국종양간호학회 이사(미국 노스웨스턴 메모리얼병원 전문간호사)는 최근 열린 대한종양간호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초청돼 주제강연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신혜경 장군)는 `제3회 재해간호 교육훈련'을 30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3월 6일∼4월 8일 실시했다. 대한간호협회의 위탁을 받아 운영했다. 교육과정 이수자들은 국군간호사관학교장과 대한간호협회장 공동명

　한림대 임상간호대학원(원장·성명숙)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 주제 워크숍을 4월 2∼3일 개최했다. 임상전문간호전공 및 노인전문간호전공 학생들과 교수 40여명이 참석했다. 임상전문간호사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대상자의 건강을

　간호사들이 윤리적 갈등상황에서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윤리교육을 강화해야 하며,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지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한국의료윤리학회가 4월 3일 개최한 제1

　계명대 간호대학이 동산캠퍼스에서 성서캠퍼스로 이전했다. 간호대학은 성서캠퍼스에 신축된 5층 규모의 교사에서 2010년 새 학기를 시작했다. 　권영숙 간호대학장은 “기초과학실습실, 심맨·제세동기 등 최첨단 실습장비를 구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