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직업에 대한 고민과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형제가 늘 곁에 있어 남자간호사로서의 길이 외롭지 않습니다.” 　가천의대 길병원 김영일, 김영호 간호사(30)는 쌍둥이 형제다. 형 김영일 간호사(사진

임경순 대구시 달성군 반송보건진료소장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제39회 보건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역주민 대상 집단보건교육을 실시해 질병이환율을 감소시키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힘써왔다. 비닐하우스농가

장재지 부산시 건강증진과 국가암사업담당자(지방간호6급)가 국가 암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제4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핑크리본 마라톤대회, 암 검진비 지원사업,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암 정복 무료검진

이재옥 대전시 보건정책과 건강증진담당자(지방간호6급)가 국가 암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제4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전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암 검진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재

안옥희 우석대 간호학과 교수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제39회 보건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에 적극 참여해 취약계층의 건강지표 향상에 기여했다. 지역사회보건사업 프로그램을 개발·수행하고

◆대전시간호사회 포상 　대전시간호사회는 3월 31일 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대전시장상 = 박인숙(충남대 간호대학 교수) 송미경(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부장) 최윤정(대전한국병원 간호부장)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신임 이사장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사진)이 선출됐다. 　국시원은 3월 28일 열린 제58차 이사회에서 새 이사장으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수구 현 이사장이 대한치과

손순희 충남 보건행정과 건강증진담당(지방간호사무관)이 국가 암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제4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지역주민의 암 예방, 조기발견과 치료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가 암 조기검진사

고신대 복음병원 간호부장에 강해자 간호과장이 승진 발령받았다. 　강해자 간호부장은 대동대학을 졸업했으며, 부산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부터 고신대 복음병원에 몸담아왔다.

김동숙 대구시 보건과 건강증진담당(지방간호사무관)이 국가 암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제4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방문보건사업을 연계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자원봉사자 1000여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