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산하단체

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회장 황순자)는 2023년 간호역량강화 사업으로 ‘천연염색 체험 및 일출랜드 산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8∼9일

대구시간호사회(회장 서부덕)는 ‘제36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 참여해출산정책홍보관에서 ‘건강부스’를 6월 15∼18일 4일간 운영했다. 대구시간호사회는 홍보관 내 ‘출생 ZONE’에 건

경남 김해시간호사회(회장 이옥경)는 제1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쌀(120kg)을 기부했다.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기관에 쌀을 기탁해 나눔을 실천하는

대구시병원간호사회는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4월 20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업노멀(Upnormal) 시대의 병원간호 조직문화 재창조’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거를 통해 새 회장으로

경북간호사회는 제76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4월 27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고, 새 회장으로 김영실 순천향대 구미병원 간호부장(사진)을 선출했다. 김영실 신임 회장은 “초고령 인구가 많이 분포된 경북지

경남병원간호사회는 제36회 정기(제28회 대의원) 총회를 4월 21일 열고 제19대 회장에 조정의 거붕백병원 간호본부장을 선출했다. 경남병원간호사회는 1987년 창립됐으며, 경남지역의 9260명

가정간호사회는 제30회 정기총회를 3월 24일 서울대병원에서 개최하고,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임원선거를 통해 김순녀 회장(강동경희대병원, 사진

정신간호사회는 제19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4월 1일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에서 열고, 간호법이 반드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임원선거를 통해 새 회장

노인간호사회는 제19회 정기총회를 4월 8일 부산대 간호대학에서 개최하고,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임원선거를 통해 하주영 현

강원도간호사회는 제40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3월 30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고, 간호법이 반드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임원선거를 통해 새 회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