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에서는 미국간호사면허시험(NCLEX-RN)에 응시하는 한국 간호사에 대한 간호사 면허확인(Validation of Registration/License) 업무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이관받아서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들이 재가장기요양기관을 창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원스톱 창업지원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 `간호사창업지원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키로 했으며, 4월

　“제가 회장으로 일하는 동안 많이 기도해 주시고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임원진과 대의원들, 전국의 간호사 여러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의 이임식이 2월 20일 오후 9시 대의원 총회장인 쉐

　대한간호협회는 2월 21일 대의원 총회가 끝난 이후 곧바로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대표자회의에는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

결의문 　우리 간호사들은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고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활동할 것을 결의한다. - 우리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간호사의 역할을 강화

건의문 　우리 간호사는 대한간호협회 제7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간호전문직의 발전을 위해 다음 사항을 건의합니다. - 국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간호제공을 위해 간호 단

◇ 총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함께 했다. 오른쪽부터 김문식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김지배 중외제약 부사장, 김강립 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장, 김모임 전 복지부 장관(적십자간호대학장),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 김조자 대한간호협회

◇ 대한간호협회가 지난해 추진한 사업결과를 보고받은 후 대의원이 질문을 하고 있다.

◇ 대의원들이 대한간호협회가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보고받으면서 자료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 대한간호협회는 매년 총회에서 건의문과 결의문을 채택한다. 대의원들이 안전한 간호환경 조성과 대국민 건강증진사업 참여, 보건의료정책 개선, 한국 간호사 윤리강령 준수에 힘쓸 것을 결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