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 간호수가 현실화 통해 문제 해결해야 　간호사들이 중소병원을 떠나지 않게 하려면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 등을 개선하는 일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 간호관리료를 원가보전이

　“아동학대 없는 건강한 세상, 간호사가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학대받거나 방임되는 아동이 없도록 예방하고, 피해아동을 조기발견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간호사들이 한마음으로 나섰다. 　대한간호협회

　2009년도 간호사 국가시험(49회) 및 조산사 국가시험(20회)이 내년 1월 23일 시행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김문식)은 간호사 국시에 지난해 1만2760명 보다 18명 줄어든 1만2742명이 접수했다고

　대한간호협회는 중앙아동보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예방을 상징하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벌이고 있다. 　어린이의 안전을 의미하는 노란리본을 가슴에 다는 것은 아동학대예방에 동참하고 학대받는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대한간호협회와 전국 25만 간호사는 아동학대 및 방임이 전 국민의 중요한 보건문제임을 인식하고, 아동학대 및 방임으로 인한 피해 아동을 예방, 조기발견 및 포괄적 간호중재를 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 간호사

“간호사, 당신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입니다.” 간호사는 학대받는 아동을 발견했을 때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아동복지법 제26조 제2항) 국번 없이 1577-1391 또는 129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아동학대예방을 상징하는 노란리본의 물결이 전국을 뒤덮었다. 　대한간호협회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11월 16~22일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학대받는

“간호사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을 이끌고 있는 핵심인력입니다. 간호사들의 활동분야가 넓어지고 역할이 다양화되는 추세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열악한 처우는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입니다.” 　대한간호협회가 마련한 `

　대한간호협회 KNA연수원은 전국 간호대학 학생회 임원 초청 간담회를 11월 1~2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 대표들은 대한간호협회 조직과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KNA연수원, 대한간호노인요양원을 견학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재가장기요양기관 간호사 실무교육'을 10월 27~28일 KNA연수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가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고 있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간호사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