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회장·신경림)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간호협회는 간호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만원을 한국방송(KBS)을 통해 `희망 2011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했다. 간호협회가 성금을 기탁한

　“30년 숙원과제인 간호교육 4년 일원화를 위해 간호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자.”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12월 28일 개최한 임시대표자회의에 참석한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들이 간호교육 4년 일원화를 위해 최근

　라오스 간호사들이 `이종욱 펠로우십 라오스 모자보건요원 양성 연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한광수)이 주관하고 대한간호협회(회장·신경림)가 위탁 운영했다. 교육을 마친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과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도 한국간호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한국의 선진 모자보건사업과 간호를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모국으로 돌아가 모자보건요원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라오스 간호사들이 한국의 모자보건과 간호를 배우고 돌아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주관하고 대한간

　대한간호협회가 결핵관리전담간호사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대한간호협회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결핵민간공공협력사업을 수행할 결핵관리전담간호사 교육을 위탁받았다.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해 교육을 진행한

　일정 기준을 충족한 간호과의 수업연한을 4년으로 하고,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간호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 　대한간호협회가

2010년 간호사신문을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기억에 남는 기사, 앞으로 다뤄주길 희망하는 기사 등등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남겨주세요. 1

◇ 교육과정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 ◇ 전문강사들이 현장감 살린 교육 진행 　대한간호협회가 개발한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10년 보건

◇ 간호협회에서 교육과정 개발 운영 　“한국의 선진 모자보건사업과 간호를 배우러 왔습니다.” 　라오스 간호사 8명이 `이종욱 펠로우십 라오스 모자보건요원 양성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