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가 대한간호복지재단, 근이영양증환우보호자회와 공동으로 `근이영양증 환우와 함께 하는 건강캠프'를 9월 3∼5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개최했다. 　`2010 간호봉사대장정'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간호사와 간

◇ 환자권리 보장 공청회 김금래 의원 주최 - 간호협회 주관 　환자는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이 같은 환자권리 보장을 위해선 국가 면허를 소지하고 등록된 간호사(Re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질 평가가 강화돼야 하며, 대상자 중심의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를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한간호협회(회장·신경림)가 주최한 `재가장기요양기관 질 관리와 평가

　대한간호협회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펼치기로 약속하는 협약을 맺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김진영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8월 25일 협약서에 사인했다. 　간호협회는 앞으로 전국 시

　국가적 위기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표적인 여성전문직인 간호사들이 결혼·임신과

간호사 휘장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8월 12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앙드레 김은 2005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고인의 유해는 충남 천

　한방간호 실무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정이 열렸다. 대한간호협회는 `제2기 한방간호 교육과정(기본과정)'을 8월 7일 시작했다. 　한방병(의)원에 근무하고 있거나 앞으로 근무하길 희망하는 간호사들이 교육과정에 참

　대한간호협회는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위한 보수교육을 7월 28일 실시했다. 재가장기요양기관 및 장기요양시설 간호사 177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오는 9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의 방

　대한간호협회는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 수료식을 7월 31일 가졌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10년 보건복지부 `치매전문인력 양성교육 사업'으로 선정돼 교육비를 지원받았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간호사 80명이

　대한간호협회는 2015년 국제간호협의회(ICN) 각국대표자회의(CNR) 및 컨퍼런스를 서울에 유치하기 위해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세웠다. 　특히 회의 유치를 희망하는 한국 간호사들의 열정과 한국이 준비된 개최지임을 설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