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경남간호사회는 사무처장에 양은주 간호사를 임명했다. 5월 1일자. 신임 양은주 사무처장은 1985년 마산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근로복지공단 창원산재병원 등에서 근무했다. 2009년 재가장기요양기관 희망방문요양센터를 개설해

◇학술·교육·마케팅 다방면에서 간호사들 활약 ◇최상의 실무 돕는 `토털 솔루션' 제시 힘써 “환자와 의료인,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의료인들이 최상의

◇재활간호 전문성 강화 주력 … 다학제 간 팀워크 “산재환자를 돌보는 일은 가정을 지키고, 국가를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산재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해 한 가정의 가장으로, 우리

“사망자의 마지막 순간을 만나게 되는 검시관으로서 정확한 사인을 규명 하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에서 검시관으로 활약하고 있는 전혜미 간호사. 우리나라에 처음 검시관제도가 도입된 2005

◇학술·교육·마케팅 다방면에서 간호사들 활약 ◇최상의 실무 돕는 `토털 솔루션' 제시 힘써 “환자와 의료인,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의료인들이 최상의 실무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

◆ 보건의 날 포상 ◆ 제42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상을 받았다. 간호사 38명이 '보건복지부장관상', 간호사 23명이 '시장·도지사장'을 수상했다. 〈보건

“도박의 `빚'을 희망의 `빛'으로 바꾸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도박 중독 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출범 7개

김선옥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 간호사(보건증진과 예방의약담당)가 제42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김선옥 간호사는 1981년 공직에 입문했다. 그동안 감염병 및 구강질환예방과 건강관리활동을

태영숙 고신대 간호대학 교수가 제7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 암 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태영숙 교수는 암환자에 대한 가족이나 의료인의 사회적지지 정도를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하는 등 암 환자의 삶의

박정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상임이사가 제42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박정연 이사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와 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