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마취간호사회 초대회장을 지낸 마가렛 수녀가 세계마취간호사회(WCNA)에서 수여하는 `헤르미 로너트상'을 받았다. 헤르미 로너트상(Hermi Löhnert Award)은 각국 마취간호사회 대표를 역임한 사람 중

제7기 보건복지부 따스아리 기자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간호대학생들이 있다. 극동대 간호학과 4학년 김태용 씨(사진 왼쪽)와 한림대 간호학부 4학년 송치일 씨(사진 오른쪽)가 그 주인공. 두 학생은 복지부 공식 블로그인 `따스아리(

정혜선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교수(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장)가 `부천100인'에 선정됐다. 부천시 탄생 100주년을 맞아 부천을 대표하는 자랑스런 인물 100인을 선정한 데 뽑힌 것이다. 정혜선 교수는 부천근로자건강센터 공동센터장

외국인 근로자들의 `천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보건소 원곡보건지소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질병 예방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털 케어 서비스로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곡보건지소

채현숙 서울아산병원 수간호사가 제23회 유재라봉사상을 10월 17일 수상했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딸 고 유재라 여사가 살아온 희생과 봉사의 삶을 기리기 위해 유한재단이

전국의 간호대학생들이 축구로 하나가 됐다. 높은 가을 하늘, 넓은 운동장이 학생들의 진한 우정과 젊은 패기,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 '제4회 전국 간호대학 축구대회'가 10개 간호대학 학생들이 참

고경희 국립서울병원 간호과장이 기술서기관(4급)에서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10월 8일자. 고경희 과장은 청암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 동신대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국의 간호대학생들이 축구로 하나가 됐다. 높은 가을 하늘, 넓은 운동장이 학생들의 진한 우정과 젊은 패기,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 '제4회 전국 간호대학 축구대회'가 10개 간호대학 학생들이 참

국립경찰병원 간호지원담당관(기술서기관)에 이경희 간호팀장이 승진 발령받았다. 8월 1일자. 이경희 간호지원담당관은 선린대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가천대에서 의료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 경찰병원에 입사해 줄곧 근무해

김은이 강릉아산병원 간호사가 `2014 전국 의료기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의료기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연대 의료기기개발촉진센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