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춘천시는 17일부로 신임 보건소장에 손은진(61) 전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간호부장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손은진 신임 보건소장은 한림성심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와 강원대학교에서 각각 간호행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NLA) 조직위원회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제3회 미래를 빛낼 차세대리더상(NEW LEADER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다.

윤난숙 전 경상북도간호사회장이 ‘제12회 선덕여왕대상’ 사회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윤난숙 전 회장은 오랜 시간 간호사들의 권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도움이 필요한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김상희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항암치료 부작용 가운데 하나인 말초신경병증(CIPN, Chemotherapy-Induced Peripheral Neuropathy)

지난 8월 12일 유한양행이 주최한 ‘유일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연세대 간호대학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모두 휩쓸었다.

경기도간호사회 소속 임혜경 간호사가 사진과 시를 결합한 작품 ‘동반자’로 제1회 평택디카시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곁을 지키는 관계의 소중함을 담아낸 이번 수상작은 간호사로서의

"간호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인간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예술입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변성원 교수가 ‘Nursing is Art’라는 독특한 철학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서 550g 초극소 저체중으로 태어난 한모 양이 6개월간의 집중 치료 끝에 건강한 3.9kg의 몸무게로 세상에 안겼다. 많은 이들이 ‘기적

  “약하지 않아, 나약하지 않아!”라는 희망찬 메시지처럼, 마약의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이경주 간호사가 ‘제39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

  인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지만, 퇴근 중이던 간호사들의 빠른 응급조치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되찾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1일 오전 9시 15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