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대한간호협회 회장 인계인수가 3월 24일 및 26일 실시됐다. 　임기를 마친 제32·33대 신경림 회장과 신임 제34대 성명숙 회장 간의 인계인수가 이뤄졌다.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제1부회장, 양 수 제2부회장, 김선애 사무총장이 배

대한간호협회 제34대 성명숙 회장과 새 집행부가 출범한 후 첫 번째 정기 이사회가 3월 27일 협회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간호협회는 지난 2월 28일 대의원 총회에서 신임 회장단과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한 바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진료현장을 고려한 간호인력별 적정 업무영역 설정 연구 공청회'를 3월 6일 열었다. 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용역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과정의 일환으로 이날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

■ 성명숙 회장 　△한림대 간호학부(구 춘천간호학교),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이화여대 교육학 석사, 이화여대 간호학 박사 　△교육과학기술부 `전문대학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 지정' 운영특별위원회 위원장(현), 한림대 간

“지난 4년 회장으로 일하는 동안 열정적으로 지원해주신 임원진과 대의원들, 전국의 간호사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32대 및 33대 대한간호협회장 임기를 마친 신경림 회장의 이임식이 2월 28일 오후 대의원총회에

◇ 간호사가 행복하게 일하고, 일한만큼 인정받는 사회 만들어야 ◇ 첫 상임회장으로 취임 … 매 순간 온전히 헌신할 터 　“전국의 간호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스마트하게 소통하며, 화합하고 협력하는 대한간호협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대한간호협회 대의원총회 의장단이 새로 구성됐다. 　신임 의장에는 김봉숙 충북간호사회장(사진 가운데), 제1부의장에는 강숙남 경남간호사회장(오른쪽), 제2부의장에는 송만숙 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장(왼쪽)이 선출됐다. 　간

한국나이팅게일회는 총회를 열어 전금자 현 회장을 재선임했다. 회 명칭을 `한국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회'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 역대 수상자들의 모임인 한국나이팅게일회는 2월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회 명

◇ 제1부회장 김옥수 교수 - 제2부회장 양 수 교수 ◇ 당연직 부회장 병원간호사회장·서울시간호사회장 　대한간호협회 제34대 회장으로 성명숙 한림대 간호학부 교수가 당선됐다. 이에 따라 제1부회장에

대한간호협회는 2월 29일 대의원총회가 끝난 이후 곧바로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대표자회의에는 총회에서 선출된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새 임원,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들이 참석했다. 　성명숙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