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서울 지하철 홍제역에서 심정지 승객에게 자동제세동기를 적용해 생명을 구한 화제의 인물이 ‘간호사’로 밝혀졌다. 주인공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은영 간호사. 이은영 간호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에 남상조 간호수석부장(사진)이 승진 발령받았다. 3월 1일자. 남상조 간호국장은 1981년 연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종양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세브란

울산대병원은 간호부를 간호본부로 승격시키고, 초대 간호본부장에 여환숙 간호부장(사진)을 승진 발령했다. 3월 1일자. 여환숙 간호본부장은 1981년 대구과학대를 졸업했으며, 부산가톨릭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인제대는 의과대학 조직체계를 개편해 간호부학장 직제를 신설하고, 초대 간호부학장으로 윤숙희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3월 1일자. 간호학과장에는 오진아 교수가 임명됐다. 윤숙희 간호부학장은 1976년 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대전대 보건의료과학대학 초대 학장에 이강이 간호학과 교수(사진)가 임명됐다. 대전대는 최근 자연과학대학의 명칭을 보건의료과학대학으로 변경했다. 보건의료과학대학은 간호학과, 식품영양학과, 사회체육학과, 뷰티건강관리학과, 물리치료학

“보건진료소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영광입니다. 지금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계신 많은 보건진료소장님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생각하며, 함께 기쁨

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간호사의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전북대병원 교육수련실 교육지원팀 이경미 간호사다. 이경미 간호사는 지난해 12월 자택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로 간호부서장 3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천 세종병원 박찬금 간호본부장, 수원 윌스기념병원 서영주 간호부장, 김천의료원 김인숙 간호부장이 포괄간호서비

◇협회, 한센병 치료·연구·교육 국가한센사업 중추 ◇환자들 아픈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전인간호 한센인들의 몸과 마음의 아픔을 함께 어루만지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한센간호를 펼치고 있는 간호사

간호사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의 작품이 스크린에서 재탄생했다. 소설 ‘내 심장을 쏴라’(도서출판 은행나무)가 영화로 제작돼 1월 28일 개봉했다. 15세 관람가. 소설 ‘내 심장을 쏴라’는 25세 동갑내기 두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