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병원응급간호사회(회장·장봉희)는 응급실 간호관리자 세미나를 `변화하는 응급의료 환경과 응급간호 발전전략' 주제로 1월 22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응급의료기관 평가의 방향, 응급의료정책 전망, 응급의료수가 개선 계획 등에 대

“시뮬레이션 실습 후 디브리핑에서는 학생의 생각과 느낌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며, 그룹토의가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윤유상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편집위원장(인제대 의대 교수)은 한국간호시뮬레이션학회 학술대회에서 `

한국근거기반간호학회는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1월 29일 열고 201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새 회장에 은 영 경상대 간호대학 교수(사진)가 취임했으며, 제1부회장(차기회장)으로 정재심 울산대 간호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대한기독간호사협회(회장·정순화)가 제43차 정기총회를 1월 28일 열고 201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올해 큐티나눔방, 중보기도회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등 영적간호학교 사업을 확대해 회원 역량강화에 주력키로 했다.

노인간호학회(회장·장성옥)는 `노인요양시설 응급관리실무' 주제 교육프로그램을 1월 14∼15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노인요양시설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거주노인 응급상황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회 회원 및 노인요양시

한국간호시뮬레이션학회(회장·장희정)가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1월 21일 열고 201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학회는 올해 간호시뮬레이션교육 질 향상에 주력키로 했다. 학술대회와 정기 워크숍을 각 2회 개최하고, 지역 워크숍을

대한종양간호학회(회장·김광성)는 정기총회 및 제16차 학술세미나를 1월 21일 열고 201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학회는 종양간호실무지침 항암화학요법편 개정에 힘쓰기로 했다. 암센터 간호부서장 협의회를 연 2회 개최키로 했다.

대한민국간호한림원이 회원 신청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간호한림원은 간호학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5년 9월 5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으로 김수지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 초대

한국보완대체요법간호사회(회장·이재온)는 정기총회 및 학술집담회를 1월 8일 열고 201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간호사회는 전문교육과정 활성화에 주력키로 했다. `찾아가는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해 이압요법, 발반사요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