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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보건소 소장에 변도화 방문보건담당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7월 1일자. 변도화 소장은 한림대 간호학부를 졸업했으며, 강원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

충남 금산군보건소 소장에 이화영 건강증진팀장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7월 1일자. 이화영 소장은 조선대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공직에 입문했다. 전남 고흥군보건소, 충남 부

충북 영동군보건소 소장에 나은규 영동군보건소 보건행정팀장이 임명됐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7월 1일자. 나은규 소장은 경북보건대(구 김천간호전문대)를 졸업했으며, 1984년 공직에 입문했다. 영동군보

신경림 새누리당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이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지난 6월 29일 수상했다. 2013년부터 3년 연속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받았다. 올해 헌정대상에서는 국회의원 284명의 의정활동을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는 대단히 성공적이며 특별했다.” 세계 1600만명의 간호사를 대변하는 국제간호협의회(ICN)를 이끌고 있는 수장인 주디스 섀미안(Judith Shamian) 회장은 특히

“증조할머니 에드먼즈에게 영예로운 대한민국 훈장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을 설립한 마거릿 에드먼즈의 증손자 러셀 부부와 카일이 서울에 왔다. 올해 보건의 날을 맞아 에드먼즈에게 추서된 훈장이 세계간

“세계간호사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감개무량했습니다. 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힘껏 돕고 싶다고 생각했고, 때를 맞춰 서울에서 재외한인간호사대회를 함께 개최하게 돼 한없이 기쁩니다.”

◇간호사 유니폼 새 시대 열리길 기대 “세계 간호사들에게 우리의 옷 한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쁩니다. 근대 간호사 유니폼을 복원하고, 한복의 멋을 살린 간호사 유니폼을 디자인한 것은 보람 있고 의미

백영심 간호사가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호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암상은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현창하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 백영심 간

조옥순 전 강릉영동대 총장이 `제41회 신사임당상'을 수상했다. `신사임당상'은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춘 훌륭한 어머니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해 여성의 귀감이 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조옥순 전 총장